일분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부터 사회 이슈, 정치,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7월부터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일평균 80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콘텐츠 소비 시간이 짧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모든 콘텐츠를 1분으로 구성하고 카카오톡과 다음 포털을 연계한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별 맞춤형 추천, 태그 기능 등을 접목했다.
일분은 콘텐츠 주제별로 총 7개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먼저 이슈, 엔터, 스포츠 세 개 채널에서는 다양한 뉴스와 연예, 스포츠 콘텐츠를 영상이나 사진 중심으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일분 콘텐츠는 다양한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톡 채널과 다음 포털 첫 화면에서 평소 이용자가 즐겨보는 콘텐츠 소비패턴에 따라 추천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또한 검색창에서 ‘1boon’을 검색하거나 카카오스토리 더보기를 통해 일분 전용 페이지(1boon.kakao.com)를 이용할 수 있다. 소셜 관계망을 이용한 공유도 자유롭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플레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친구와 손쉽게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 관련기사 ◀
☞카카오뱅크 예비인가, 게임 아이템 구매 더 쉬워진다
☞[특징주]카카오, 고평가 됐다는 증권가 분석에 '약세'
☞13억 중국을 사로잡은 국내1위 기업! 한중 FTA로 날개를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