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FN은 건전하고 투명한 시장경제와 자본시장 육성에 이바지해온 이데일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문 창업관련 서비스.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구조적인 정보의 비대칭으로 불신을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프랜차이즈본부와 창업희망자가 공신력이 부여된 정보를 공유하고 양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신개념의 창업 허브 포탈을 지향하고 있다.
EnterFN은 'Enter Franchise Network'의 줄임말로서,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네트워크의 진입로"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동영상으로 보는 브랜드 정보
특히,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방송되는 "성공창업 0.3%"와 "스타성공 스토리"는 험난한 창업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유력 브랜드의 CEO들과 연예인과 창업에서 모두 성공을 일궈낸 연예인 CEO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그들의 성공노하우와 문제 해결 방식 등을 엿볼 수 있다.
◇ 사용자의 참여로 형성되는 창업 지식의 보고
이데일리 웹사업국 권용남 팀장은 “EnterFN은 이데일리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의 場"이 아니라며 “창업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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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소비자들은 자신이 방문한 점포에 대한 리뷰는 물론 UCC 방문기를 제작해서 다른 소비자들과 연결할 수도 있다.
EnterFN은 아울러 내 달초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모든 것을 인터넷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버 엑스포'를 개관할 예정이다.
EnterFN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02-3772-019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