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성 의류 매장엔 봄 분위기 물씬

  • 등록 2013-02-18 오후 1:23:34

    수정 2013-02-18 오후 1:23:34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이마트(139480)가 18일 전점 봄옷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이 날 오전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화사한 봄꽃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H라인 스커트, 진 원피스 등 봄 분위기가 물신 풍기는 여성 의류를 다양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베이직 티셔츠 7900원, 니트가디건 1만9900원, 셔츠 1만9900원, 스커트 1만59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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