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3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는 111.1로 전월 대비 강세가 전망됐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시장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봄철 광고 강세 품목은 봄철 신제품 출시 등 마케팅 이슈가 있는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운송장비’, ‘의류 및 신발’ 업종을 비롯해 ‘의료용품 및 장비, 의료서비스’ 업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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