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제네틱스는 질병 관련 단일염기다형(Single Nucleotide Polymor phism, SNP)을 분석, 유전자 특허정보(SNP Contents)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진단 바이오칩을 상용화하고 개인별 맞춤 신약 개발을 사업 모델로 하고 있다.
유니켐은 "SNP제네틱스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지난 2003년부터 흑자를 내고 있고 올해 상반기에도 16억원의 매출에 10억원을 순이익을 기록했다"며 "질병 진단과 신약 개발을 위한 바이오칩을 상용화할 경우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