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중순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새 화보 촬영은 써모스 제품과 함께하는 박형식 여유로운 일상의 순간들을 캐치해 화보 속에 담아냈다.
김지영 써모스코리아 마케팅사업부 과장은 “써모스는 111년 동안 축적해 온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편리함을 알리고, 일상에 늘 가까이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이번 화보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써모스 제품과 함께하는 쾌적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