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4월 경상수지 8000만달러 적자...2년만에 적자

  • 등록 2022-06-10 오전 10:27:12

    수정 2022-06-10 오전 10:27:12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교역 환경이 나빠지면서 지난 4월 경상수지가 2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8천만달러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20년 4월 이후 24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경상수지 항목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상품수지는 29억5천만달러 흑자로, 1년 전보다 흑자 폭이 20억달러 대폭 줄었습니다.

수출이 59억달러 넘게 늘어난 589억3천만달러였지만, 수입이 79억달러 증가한 559억8천만달러를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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