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삼성전자, 리스크관리 컨트롤타워 신설...반도체연구소장 교체

  • 등록 2022-06-03 오전 10:44:13

    수정 2022-06-03 오전 10:44:13

삼성전자(005930)가 대·내외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상시 위기관리 컨트롤타워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조직 개편에서 경영지원실 지원팀 산하에 사업위기관리(BRM)그룹을 신설하고, 부사장 이상급 그룹장을 포함한 직원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BRM그룹을 신설한 배경에는 대외 리스크로 주요 사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는 해석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어제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조직인 반도체연구소 신인 소장으로 송재혁 플래시개발실장을 선임하는 등 보직 인사와 조직 개편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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