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감소 보조제 포모라인 L112 백화점 Big 3 입점 완료

  • 등록 2018-02-12 오전 9:52:05

    수정 2018-02-12 오전 9:52:05

유유건강생활 체지방감소 보조제 ‘포모라인 L112’.(사진=유유건강생활 제공)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유유제약(000220) 관계사인 유유건강생활은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가 최근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 현대에 이어 빅3 백화점에 모두 입점이 완료됐다. 회사 측은 포모라인 L112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마산점 등 5개 지점에 입점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해 체외로 배출시켜 지방흡수를 억제한다. 독일 수입 정품인 포모라인 L112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 약사협회로부터 10년 연속 제품상을 수상했다.

우승표 유유건강생활 영업팀장은 “TV홈쇼핑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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