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사랑과 정성의 엄마도시락

  • 등록 2016-09-14 오후 10:31:08

    수정 2016-09-14 오후 10:31:0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도시락업체 '행복한울타리'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엄마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양천구는 추석연휴에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명절을 보낼 아이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엄마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