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공간이 부족한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숨겨진 공간 α룸 찾기는 물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특화하여 평면구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3월 분양을 시작한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실속 가득한 10개 타입 중소형(68~84㎡)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됐다.
75㎡(30평), 77㎡(31평) 상품의 경우 30평형대 임에도 2억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격이 책정되었으며, 면적은 줄었지만 가장 작은방도 폭이 2.8~3.0m가 넘는 등 전용 85㎡(34평)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공간 기능이 부여돼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동쪽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가 설립될 계획이며 종교시설, 사회체육시설도 들어올 예정이다. 남서 측으로는 폭 25m에 이르는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해 단지 내 어디에서나 녹지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2~21층, 22개동 1,711가구로 김포 한강신도시 민영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다양한 평면구조 뿐아니라 3.3㎡당 분양가도 확장비 포함 90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하였다. 또한, 중도금 대출도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제공하여 소비자의 자금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2013.4월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14년 6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588-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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