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에셋, 박회장·조승제·무극선생 투자설명회

  • 등록 2007-01-12 오후 2:16:14

    수정 2007-01-12 오후 2:16:14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삼정에셋투자연구소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지수바닥 찍었는가, 1분기 유망주는?`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정에셋의 박헌주 회장과 조승제 회장, 초빙강사로 무극선생 이승조 소장이 각각 강연자로 나온다.

13일에는 서울 강남 역삼역 인근 GS타워 25층 대회의실, 14일에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각각 열린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문의: 0 2 - 5 6 5 - 6 1 6 0, 6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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