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리츠는 향후 5년간 객실 3000실을 확보하기 위해 호텔을 추가 인수할 예정이다. 내년엔 투자자 배당도 가능해 올 연말 상장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이달 설립한 모두투어의 호텔위탁운영 법인 ‘모두스테이’와 ‘모두리츠’의 시너지(상승효과)를 통해 세계적 관광호텔레저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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