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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라는 회사 이름은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스타럭스가 국내 수입해 파는 브랜드를 살펴보면 기존에 없던 쇼핑 욕구가 마구 샘솟을지 모른다.
가벼워서 실용적인 ‘레스포색’, 꽃무늬 패턴으로 유명한 ‘캐스키드슨’ 등 해외 유명 가방 브랜드부터 참(charm)을 조합해 ‘나만의 주얼리’를 만드는 ‘판도라’, 깜찍한 강아지 모양이 상장인 ‘아가타 파리’, 명품 ‘구찌’와 ‘게스’ 시계 등을 최대 80% 파격 할인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올해 패밀리 세일에는 ‘액세서라이즈’ ‘랑카스터’ 등 스타럭스가 수입해 판매하는 2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타럭스는 1년에 딱 한 번, 해마다 11월에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는데 행사가 고객들 사이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입장객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기도 했다.
스타럭스 관계자는 “충성 고객이 많은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한데 모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다 보니 해마다 참여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레스포색·캐스키드슨 가방 등은 아이들이 들기에도 좋아 특히 주부 고객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작년에는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나와 물건을 쓸어 담아간 고객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럭스 홈페이지(http://www.starlux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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