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방송, 무료 백신프로그램 ''케이블닥터'' 서비스

  • 등록 2009-03-19 오후 1:41:23

    수정 2009-03-19 오후 1:41:23

[이데일리 임종윤기자] 성남시 케이블 방송사 ㈜아름방송네트워크(대표: 박조신)가 초고속인터넷 가입 고객의 PC관리를 위한 백신프로그램 '케이블 닥터'를 무료 보급한다.

매주 새로운 백신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는 ‘케이블닥터’는 아름방송 서비스 이용자 및 아름방송 홈페이지(www.abn.co.kr)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아름방송은 고객 편의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인 고객지원을 위한 '고객만족팀'을 운영해 비포서비스(BS)를 시행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