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열세번째 항공기 도입.."연내 A320 2대 추가"

16일부터 본격 운항 투입..중단거리 노선 적합
  • 등록 2014-07-15 오전 10:32:16

    수정 2014-07-15 오전 10:32:16

에어부산이 15일 도입한 에어버스 A321-200 모습. 에어부산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에어부산이 15일 에어버스 A321-200 1대를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어부산의 열세번째 항공기로 16일부터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내 에어쇼(In-Flight Airshow)를 통해 실시간으로 비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320시리즈 항공기는 국제선 단거리 노선뿐 아니라 중거리 노선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기종”이라며 “올해 안에 A320시리즈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2016년 상반기까지 A320시리즈로 기종을 단일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태근(오른쪽 네 번째) 에어부산 대표와 강대희 안전본부장, 최판호 경영본부장, 임직원들이 13호기 도입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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