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아프리카티비(Afreeca TV)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이는 핵심 서비스명과 사명을 일치시켜 통합 브랜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동시 시청자수 25만명, 일 방문자수(UV) 300만명, 실시간 방송 개설수 5000여개에 달하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커뮤니티 플랫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의지다.
변경된 사명은 이날부터 적용되며 주식 상장명을 포함한 각종 정보 변경은 다음달 중순까지 모두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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