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암DMC 개발 호재도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에겐 매력적인 투자가치가 되고 있다. 상암월드시티가 위치한 상암DMC 주변은 ‘제 2의 여의도’로 불리는 우리나라 방송, 언론 미디어의 중심지로 서울시가 약 5만1425㎡부지에 최첨단 방송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융합한 미디어밸리 조성사업에 착수해 현재 SBS 프리즘타워, KBS 미디어, CJ E&M 등이 입주를 완료했다.
2015년까지 YTN 미디어 센터, MBC 글로벌미디어센터 등 약 800여 개의 미디어 관련 기업과 6만8000여 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첨단 산업밸리가 될 지역이다. 이에 따라 방송, 언론 종사자들의 소형주택과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월드컵공원, 한강시민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평화공원 등 상암동 일대의 녹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월드컵경기장내 홈 플러스와 상암CGV가 있고, 건너편에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있어 편리하다.
또 주변 성산동 1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용적률 170%, 건폐율 60%의 조건으로 추진되며, 인근에 북가좌 뉴 타운이 입주하고 있으며, 도심재정비촉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 2만여 가구, 수용인구 5만2000여 명이 계획되어 있어 1인 가구 수요가 더욱 증가 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젊은 감각에 맞춰 ‘그린, 화이트’ 두 가지 톤의 내부 디자인이 적용돼 기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며 설계 포인트는 넓은 공간이미지를 주기 위해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2·6호선 환승역 합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문의: 160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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