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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822대 △비엠더블유(BMW) 6658대 △볼보(Volvo) 1332대 △아우디(Audi) 1051대 △포르쉐(Porsche) 918대 △폭스바겐(Volkswagen) 847대 △미니(MINI) 779대 △토요타(Toyota) 648대 △지프(Jeep) 565대 △렉서스(Lexus) 478대 △폴스타(Polestar) 460대 △링컨(Lincoln) 267대 △쉐보레(Chevrolet) 260대 △혼다(Honda) 195대 △랜드로버(Land Rover) 189대 △포드(Ford) 186대 △푸조(Peugeot) 163대 △캐딜락(Cadillac) 72대 △벤틀리(Bentley) 66대 △마세라티(Maserati) 58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0대 △재규어(Jaguar) 19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2대 △디에스(DS) 4대 △시트로엥(Citroen) 1대 등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 3765대(59.7%) △2000cc~3000cc 미만 6027대(26.1%) △3000cc~4000cc 미만 1440대(6.2%) △4000cc 이상 263대(1.1%) △기타(전기차) 1575대(6.8%) 등으로 나타났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1636대), BMW 520(1237대), 메르세데스-벤츠 C 300(815대) 순이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브랜드별 전반적인 물량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