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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외투 보관 서비스는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기후의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외투를 일정기간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것이다.
대상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왕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아시아나클럽 비회원의 경우 출국 당일 공항서 회원 가입 시 이용 가능) △아시아나항공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아시아나클럽 비회원 이용 가능/코드쉐어편 제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9년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25만명의 인원이 이용하는 등 동계 시즌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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