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풍과 낙엽 사이로'

  • 등록 2018-10-28 오후 4:22:56

    수정 2018-10-28 오후 4:22:56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가을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형형색색 물든 단풍 아래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9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4도, 대관령 영하 2도에 머무는 등 기온이 더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상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