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이뤄진 시범사업에 대한 유지관리다. 아직 본사업은 결정되지 않았다.
KT는 재난망 시범사업 기간 구축한 서울 및 강원(평창, 정선, 강릉) 지역의 주 제어 장치와 기지국 221개소, 휴대용 단말기 2,500여 대 등 재난망 관련 장비들을 올해 연말까지 유지관리한다.
KT 공공고객담당 이창근 상무는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KT는 재난망 본 사업에서도 국민안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