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예고]정직한 세무라이프를 책임진다

  • 등록 2008-07-24 오전 11:34:59

    수정 2008-07-25 오전 10:13:05

[이데일리TV 김현진PD]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지켜야 하는 납세의 의무.

이 납세의 의무를 지켜야 하는 건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지만, 굳이 내지 안하도 될 세금까지 내는 부당한 일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런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하는 믿음직한 세무 관리를 해주는 곳이 있다.

잘못된 세금을 확실하게 바로 잡아 개인의 재산을 책임지는 “한우 세무 법인”이 바로 그 곳이다.

“한우 세무 법인”은 실전 경험이 많은 실력 있는 세무사와 재무사가 포진한 세무 법인 회사로 다양한 세무 상담은 물론 세무 점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개인에서 중소기업까지 억울하게 더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불복청구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 서민들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리고 한우 세무 법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만약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납부해서 불복청구를 할 계획이라면 미리 세금영수증과 증빙 서류들을 잘 챙겨 둬야 한다고 일러주었다.

이뿐만 아니라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한우 세무 법인은 새로운 세금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노령화에 대비한 상속 중여 및 양도 자산관리와 종합부동산세 관련 업무로 ‘세테크’라고 불리우는 세무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세무 관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하기 위해 관록 이는 세무 재무 전문가 팀을 구성해서 보다 안락한 노후 생활의 설계를 도와주고 있다.

한우 세무 법인은 다양한 분야의 훌륭한 조세 파트너로써의 성공적인 성과에 힘입어 현재, 서울 반포 본점을 비롯해서 서울 3곳과 두 곳의 지방 분점에서 서민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하니, 억울하게 세금을 냈다면 이 곳에 들러 문제를 해결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재테크 전문 채널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되는 트렌드 매거진 썸씽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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