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방안

  • 등록 2019-05-23 오전 9:16:55

    수정 2019-05-23 오전 9:16:5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세계생물다양성 및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22일부터 25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생태체험행사를 운영한다.

국립생태원은 국내외 생태계 관련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에코뱅크, 국립생태원 발간도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전,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방안 등을 소개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알린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증강현실 체험, 붉은어깨도요새 3D 퍼즐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협약 발효일로 제정해 올해 26주년을 맞이했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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