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제주 `디아일랜드 블루` 오피스텔, 장단기 임대

  • 등록 2012-11-21 오후 12:51:00

    수정 2012-11-21 오후 12:51:00

[온라인편집부]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의 ‘디아일랜드 블루’는 개인 및 가족, 비즈니스 별장으로 사용하면서 별도로 호텔식 레지던스로 활용해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디아일랜드 블루’는 6성 호텔인 W급 호텔 수준으로 시공돼 특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오리엔탈 우디’와 ‘오션 화이트’ 두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돼 있으며 평형은 24.50㎡~69.20㎡(전용기준)으로 구성돼 있고 지하 2층~지상11층 규모로 시공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명품 자재로 사용되었고 가구, 침대, 전자제품, 식탁 등 모든 시설 및 제품이 풀 옵션으로 갖추어 있으며 호텔 주변에는 자연녹지가 조성되고, 옥상에는 하늘공원

으로 조성되어 호텔식 바베큐 연회나 기타 호텔서비스 등도 즐길 수 있다.

올레길 코스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올레길 6코스,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에서 300m ~500m 거리에 있고, 특히 바닷가 대비 해발40m 높이에 있어 2층~5층 이상의 조망은 바닷가 및 각종 섬, 바닷가 절경, 서귀포 미항 등을 바라 볼 수 있다.

현재 제주도는 사업비 금액만 6조 5533억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6대 핵심 프로젝트 개발 사업(1.영어교육도시 2.서귀포관광미항 3.헬스케어타운 4.예례휴양형 주거단지 5. 신화역사공원 6.첨단기술단지)이 진행되고 있고, 그 중 5대 사업이 서귀포에 집중 투자되어 있어 서귀포는 인적, 물적 교류의 최대 수혜지가 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주 5일제 수업으로 인해 가족 단위로 주말을 이용하여 관광객이 더욱 더 증가할 예정이다. 2011년 관광객 수는 870만명이고 올해는 1000만이상을 바라보며 벌써 올해 1, 2월부터 목표치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는 관광객에 대한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 숙박시설 현황을 보면 각종 규제로 인해 10년 전 이후로 새롭게 건설 된 호텔 등이 없고, 시설 및 부대시설 등이 낙후 되어 있어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디아일랜드 블루’는 제주도 관광 중심지인 서귀포에 있고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저, 주거, 상업기능에 이르기 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특급 호텔급오피스텔로 휴양과 수익성 모두 다 가능한 새로운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양재역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바닷가 조망을 바라보는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시면 평형대, 방향, 층을 지정 받을 수 있고, 방문 후 미 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분양문의: 189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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