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백질 발현효율 증가` 특허 취득

2분기 미국서 임상1상 시험 착수
  • 등록 2009-01-20 오후 1:35:47

    수정 2009-01-20 오후 1:35:47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한미약품(008930)은 전사조절인자의 발현벡터를 조절해 재조합 단백질 발현효율을 증가시킨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오는 2분기 미국에서 특허를 통해 생산된 단백질과 자체 개발 기술을 접목시킨 지속형 EPO후보물질의 임상1상 시험을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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