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의 브랜드 색깔과 ‘아우른’의 감성이 담긴 휴대폰 케이스는 하늘을 나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냈으며, 각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휴대폰 케이스는 4월까지 ‘아우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정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유기견 보호소 후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반려동물 동반 기내 운송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색다른 서비스인 t’pet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기념 탑승권을 발급하며,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도 9kg(운송 용기 포함)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큰 허용 범위를 제공하는 등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