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진행되며 총상금은 200만 달러다. 올해 티켓은 주중일일권(목·금 중 1일 입장, 3만원), 토요일권(5만원), 일요일권(5만원) 3 종류로 1· 2차로 나누어 판매된다.
대회기간에는 현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며, 하나카드로 결제시 20% 할인이 적용된다.
올시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US여자오픈과 CN캐나디안 여자오픈 우승자인 박성현, 세계랭킹 1위 유소연, 박인비, 렉시 톰슨, 브룩 헨더슨 선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