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닛산 전기車 `타운포드`타고 달려볼까

  • 등록 2010-10-01 오전 10:33:51

    수정 2010-10-01 오전 10:33:51

[파리=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닛산은 지난 달 30일 개막한 이번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소형 해치백 전기차 `타운포드`을 세계 최초 공개(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였다.
 
이 차량은 출퇴근용 차량을 지향해 개발됐고, 1회 충전 후 순항거리는 160㎞, 최고속도는 시속 1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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