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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출신인 백 화백은 지난 1988년 평화신문 창간 때부터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신문에 ‘백무현 만평’을 연재하며 특유의 날카로운 만평으로 시사만화가로서 명성을 쌓았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여수 을 지역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이며 발인은 18일. 장지는 경기도 용인 천주교 묘지이다.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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