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데이터, 헬로마켓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거래 리소스 분석
회원들간 판매와 구매 지원하는 지표 생성
  • 등록 2015-12-15 오전 9:38:04

    수정 2015-12-15 오전 9:38:04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트레저데이터 코리아가 모바일 개인거래 전문기업인 헬로마켓(www.hellomarket.com)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트레저데이터는 데이터의 수집부터 저장, 분석에 이르는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를 헬로마켓에 제공한다. 헬로마켓은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거래 리소스 분석으로 회원들간의 판매와 구매에 합리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표 생성이 가능하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헬로마켓은 중고, 핸드메이드, 자동차 등 1000 만개 이상의 아이템을 돌파하며 개인 거래의 다양한 지표들이 생성되고 있다”면서 “트레저데이터의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로 실시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헬로마켓 서비스의 질적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서비스를 론칭한 헬로마켓은 코리아 모바일 페스티벌 최우수앱 수상, 서울특별시 공식 공유경제 기업 지정, 한국정보화진흥원 창조기업 선정, 스타트업Top 100에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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