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보장형은 가장이 경제력을 상실했을 때 유족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60세 이전에 사망하거나 80% 이상 고도장해 때 가입금액의 1~2%를 60세까지 매달 생활자금으로 준다(60회 보증).
예를 들어 특약 1000만원에 가입하면, 60세 이전 중대한 질병이 발생했을 때 1000만원을 받지만, 60세 이후에는 1000만원에 3년마다 증액된 금액을 추가로 준다. 한 번 가입하면 보험료 변동 없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만약 100세까지 중대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45세 이후 연금으로 바꿀 수 있다. 가입 당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해 평균 수명이 늘더라도 연금액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 종신연금형(100세 보증)을 선택하면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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