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시트로엥, 꼬마자동차 붕붕 닮은 `라코스테`공개

  • 등록 2010-10-01 오전 10:31:10

    수정 2010-10-01 오전 10:31:10

[파리=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시트로엥은 지난 달 30일 개막한 이번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소형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라코스테`를 세계 최초 공개(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였다.
 
시트로엥 C1과 도요타 아이고와 비슷한크기로 시트로엥과 라코스테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골프 공을 연상시키는 알로이 휠과 실내의 2열 시트가 특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