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증권업계 최초로 STO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았다. 현재는 인프라 시스템을 개발해 연내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미래 금융 신사업의 관점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까지 염두에 두고 토큰증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새로운 상품 발굴과 더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한 리스크 사전점검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토큰증권 사업 외에도 생태계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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