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6일 서울 강남구 식물관PH수서에서 순수전기 모델 스펙터를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초로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스텍터는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 약 520km이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430kw와 최대 토크 91.8kg.m에 달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5초다.(개발 단계 수치, 최종 기술 제원 7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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