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MWC 19 상하이 ‘Asia Mobile Awards’에서 ‘최고 모바일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baro’는 전세계 170 개국에서 무료로 고품질의 음성 로밍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론칭 반년 만에 누적 3800만 콜, 누적 통화 80만 시간, 총 이용자수 220만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바른 로밍 Festival’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 기간과 데이터 용량만으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baro’로 통화를 이용한 고객은 누구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 대상 요금제는 baro 3/4/7GB와 baro OnePass 300/500/VIP 등 총 6종이다.
여행 지역과 기간만 입력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baro요금제’ 추천 뿐만 아니라 ▲신세계면세점 스마트선불 ▲신세계면세점 BLACK멤버십 ▲비타500 1병 등 100% 당첨되는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추천 받은 baro 요금제 가입 후 해외에서 baro 통화를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건조기 ▲다이슨 청소기 ▲ baro 3GB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1만명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해외에서 baro 이용 후 9월 15일까지 우수 후기를 7월 30일 공개되는 웹페이지에 등록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 baro 3GB쿠폰도 제공한다.
15일부터는 SK텔레콤 공항부스에서 baro 로밍요금제를 가입하거나 baro Box를 임대한 고객에게 오뚜기와 SK텔레콤이 제휴한 ‘baro 컵라면’도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은 7월부터 로밍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baro’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로밍 중임을 알리는 ‘로밍안내방송서비스’와 ‘로밍현지시각안내서비스’도 ‘baro’통화에 새롭게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