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임시공휴일 백화점 매출 7% 증가

  • 등록 2015-08-18 오전 9:31:16

    수정 2015-08-18 오전 11:15:45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14~16일 연휴기간 중 유통업체의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백화점 및 면세점 매출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 영향으로 전주 대비 각각 6.8%, 16.5% 늘었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연휴 첫날 518만대를 기록, 사상 최대였던 작년 추석 수준(520만대)에 육박했다. 전주 대비로는 5.5%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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