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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등의 자연과 함께했던 아이의 사진이나 그림, 사연 등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놀라운 자연’ 전집, 캘린더, 보드북,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그레이트북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놀라운 자연’은 생동감 넘치는 고퀄리티의 사진과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자연관찰 전집이다.
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일러스트와 세밀화가 실사와 조화돼 흥미와 공감을 이끌어주며 플랩, 벨크로, 하이라이트 펼침 장치 등의 다양한 조작과 함께 자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레이트북스는 ‘사람의 정성과 손때가 좋은 책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18년간 유·초등 어린이 도서를 출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기업이다.
그레이트북스의 전집은 영유아와 초등의 눈높이에 밀착된 참신한 기획 도서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른 교구 세트, QR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연계 워크북 등 다양한 활동 부록이 포함돼 있어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레이트북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어린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정서와 지성을 키울 수 있는 언제나 좋은 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