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중개 오픈마켓 설립 등은 검토 중이나 미확정"(컨콜)

  • 등록 2014-08-07 오전 10:04:13

    수정 2014-08-07 오전 10:04:13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현재까지 인수하거나 투자한 회사들은 대부분 커머스 관련 업체. 이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커머스 플랫폼을 고도화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며 새롭게 중개기반의 오픈마켓 설립 등은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 없다.

..NHN엔터테인먼트(18171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 관련기사 ◀
☞NHN엔터 "전자상거래 인수업체, 실적에 큰 영향 없을 듯"(컨콜)
☞NHN엔터 "소셜카지노게임, 9월 출시 예정"(컨콜)
☞NHN엔터 "日 자회사, 2Q 매출 48억엔"(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