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대상(001680) 청정원의 안주 가정간편식 브랜드 ‘안주야(夜)’가 특제 양념으로 매콤하게 볶은 소곱창 볶음한판’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 대상, ‘안주야(夜) 소곱창 볶음한판’ 출시 (사진=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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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고소한 풍미의 곱이 특징인 청정 호주 우육을 사용해 만들었다. 청정원만의 원물 숙성 및 초벌 전처리 기술로 소곱창 특유의 잡내를 제거했다.
특히 안주야만의 특제 매콤 양념소스와 떡, 양배추, 대파, 고추 등 다양한 사리를 푸짐하게 넣어 안주는 물론, 밥 반찬으로도 즐기기 좋다.
조리법과 용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도 파우치형과 용기형 두 가지로 선보인다. 제품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