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뉴욕 하이엔드 부동산 투자 전문 플랫폼 아크에셋 인터내셔널(Arc Asset INTL)이 크리스틴 서(Kristen Suh) 대표 방한에 맞춰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강남 파이낸스 센터 41층에서 ‘뉴욕 하이엔드 부동산 투자 1대 1 상담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크에셋은 뉴욕 하이엔드 부동산 전문 플랫폼으로, 현지 최상위 프리미엄 레지덴셜 부동산 중개법인 코코란 그룹(Corcoran Group)과의 파트너십으로 센트럴 파크 타워(Central Park Tower), 15 허드슨 야드(15 Hudson Yards), 원 하이라인(One High Line), 클레어몬트 홀(Claremont Hall) 등 코코란 그룹이 다루는 뉴욕 럭셔리 신축 콘도에 대한 국내 독점 마케팅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엔드 부동산에 대한 접근권과 정보력, 법률ㆍ회계ㆍ인테리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뉴욕 부동산을 희망하는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가치 분석 및 매물 선정, 매수·매각, 해외 송금, 현지 법인 설립, 자산 관리에 이르는 부동산 투자 전 과정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뉴욕 하이엔드 부동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크리스틴 서 아크에셋 대표는 “공격적으로 홍보하고 투자를 권하기 보다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해 충분한 학습을 바탕으로 안전한 투자를 권하는 것이 아크에셋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틴 서 대표는 △뉴욕 부동산 투자 최신 정보와 취득 절차 △성공 노하우가 담긴 실제 투자 사례 분석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관심 매물 장단점 분석 △최고 수익 실현을 위한 매수ㆍ매도 적기 검토 방법 △부동산 가치를 올려주는 매니지먼트 팁 등을 주제로 뉴욕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투자 전략, 성공 노하우까지 온라인에서 해답을 찾기 어려웠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 이주 및 정착에 대한 컨설팅 세션도 마련되어 있어 관심 매물 유형에 따른 부동산 투자 전략은 물론 자녀 유학, 미국 이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동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크에셋 관계자는 “성공적인 투자 전략은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력과 접근성에서 시작한다. 일류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아크에셋만의 검증된 최신 정보와 인사이더의 성공 노하우를 토대로 뉴욕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공유하고 부동산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