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장부가액은 25억5500만원, 우영은 44억원 가량의 매각 차익을 얻게 됐다.
우영 관계자는 "이번 비업무용 자산 매각을 통해 유입될 자금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우영(012460)은 검단 신도시 부근에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70억원에 미래디엔씨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25억5500만원, 우영은 44억원 가량의 매각 차익을 얻게 됐다.
우영은 수년전부터 검단 부동산 매각을 추진해 오다 최근 검단 신도시 발표로 매각이 확정됐다.
우영 관계자는 "이번 비업무용 자산 매각을 통해 유입될 자금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25억5500만원, 우영은 44억원 가량의 매각 차익을 얻게 됐다.
우영 관계자는 "이번 비업무용 자산 매각을 통해 유입될 자금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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