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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0일 문을 여는 신세계조선호텔의 6번째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한 곳이다. ‘힙지로(힙한 을지로)’라 불리며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도심산업의 심장,을지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훌륭한 전망과 편리한 접근성,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비즈니스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의 오픈을 기념해 24일 밤 11시 25분부터 60분간 슈페리어룸 1박 7만5000원(세금, 봉사료 포함가)의 특별가에 단독 선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TV쇼핑 앱과 온라인을 통한 사전구매도 가능하다.
숙박 패키지에는 뷔페 레스토랑 에볼루션(Evolution) 조식 50% 할인권, 식음료 10% 할인권 등 신세계TV쇼핑 고객만을 위한 추가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용 기간은 2021년 2월까지이며, 크리스마스 공휴일과 연말연시 모두 추가금 없이 동일가에 숙박 가능한 파격 구성이다.
내외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된 을지로와 그곳에 자리잡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의 특별함을 전할 예정이다.
신세계TV쇼핑 고객만을 위한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했다. 구매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디럭스 객실 1박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조식 뷔페 2인권을 증정한다. 개장일 이용 고객에게는 선착순 선물도 제공한다.
강성준 신세계TV쇼핑 라이프스타일담당 상무는 “그간 신세계TV쇼핑에서 진행했던 호텔 숙박권 상품은 판매 목표치 평균 130%를 상회하며 고객들의 큰 성원을 얻었다”면서 “이번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호텔 역시 현대와 전통을 함께 담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층의 성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