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지상파 3사가 21시 10분부터 동시에 생중계 방송했는데 각 각 채널별 시청률은 SBS가 16.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 KBS2 15.5%, MBC 13.3% 순으로 높았다.
지금까지 시청률이 가장 높은 ‘평창 올림픽 중계’ 방송은 2월 10일 임효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남 쇼트트랙1500M 결승> 경기로 지상파 3사 시청률 합이 4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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