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오후 북한산 산행 중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대도시 한복판에 북한산 같은 국립공원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며 “하지만 강북지역은 그동안 북한산으로 인해 고도제한 등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좋은 투자를 해서 좋은 일자를 많이 만들어 다 함께 잘사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특히 15억명의 인구가 찾아오는 관광과 문화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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