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이번 내한 일정동안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제품으로 스타일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패션 아이템에 관해서는 스타일리스트의 제안이 아닌 직접 자신의 취향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스톤헨지 측은 미란다 커가 유난히 날개 모티브를 좋아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진행된 모든 일정동안 날개 모티브 핑키링과 블레이슬릿을 손에서 빼놓지 않았다고. 또 tnN ‘SNL 코리아’ 촬영과 웰커밍 파티 등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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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톤헨지 측은 미란다 커가 가장 좋아하는 액세서리는 ‘반지’라며, 손가락 마디에 끼는 너클링이나 새끼 손가락에 끼는 핑키링 등을 여러 개의 링을 레이어링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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