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초는 1300년전 고대 마야인들이 피웠던 담배를 지칭하는 단어로 인류가 처음으로 피운 담배로 기록되고 있다. 마파초는 당시 신에 대한 제물로 쓰였으며, 전투에 임하기 전 승리를 기원하는데 활용되거나 전쟁 용사에게 포상으로 수여되는 등 마야 문명에서 널리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마파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4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 관련기사 ◀
☞KT&G, 대학생 취업 컨설팅..'상상 커리어캠프'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