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M "게임 부문 안판다"

  • 등록 2013-12-18 오전 11:16:01

    수정 2013-12-18 오전 11:16:01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CJE&M(130960)이 게임 부문 매각설을 부인했다.

E&M은 18일 “CJ의 게임사업부분 매각 추진설은 사실무근이며, 현재에도 게임사업부문 및 자회사 CJ게임즈(주)에 대한 매각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CJ그룹이 게임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한다는 설이 흘러 나왔고 주가도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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