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창립 21주년 맞이 사회공헌 활동 나서

  • 등록 2017-06-01 오전 9:06:33

    수정 2017-06-01 오전 9:11:11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1일 창립 21주년 기념일을 맞아 공사 인근 11개 시설의 사회취약계층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마포 노인종합복지관와 무료급식 단체인 나눔의 둥지,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 등을 찾아 무의탁 노인에 대한 무료배식 봉사 활동, 원내 환경정리 활동 등에 나섰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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