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7분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050원(3.66%) 떨어진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유상증자 검토 소식에 5% 이상 급락했지만 조회공시 답변 이후 낙폭을 축소시키는 모습이다.
이에 하이닉스는 "유상증자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05일 토요일
[이데일리 구경민 기자] 하이닉스(000660)가 유상증자를 검토한 적 없다는 발표에 낙폭을 줄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7분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050원(3.66%) 떨어진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유상증자 검토 소식에 5% 이상 급락했지만 조회공시 답변 이후 낙폭을 축소시키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하이닉스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하이닉스는 "유상증자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하이닉스, 3자배정 유상증자설 조회공시
☞하이닉스, 경제정의기업 대상 수상
☞[마켓in]하이닉스 신주만으로 인수 가능할까
10일 오전 11시7분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050원(3.66%) 떨어진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유상증자 검토 소식에 5% 이상 급락했지만 조회공시 답변 이후 낙폭을 축소시키는 모습이다.
이에 하이닉스는 "유상증자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이재경 '핀하이로 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197t.jpg)
![[포토] 축시 낭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720t.jpg)
![[포토]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598t.jpg)
![[포토]유현조,나이스 마무리 퍼트](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048t.jpg)
![[포토]박도은,핀 공략을 생각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0t.jpg)
![[포토]"예쁜 피부는 역시" 엘렌실라, W페스타 부스 운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485t.jpg)
![[포토]전국 의대 교수, '의평원 무력화 막을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50t.jpg)
![[포토]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한 부천대학교 학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32t.jpg)
![[포토]파란하늘과 가을 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10t.jpg)
![[포토]개천절 경축식 만세삼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5t.jpg)
많이 본 뉴스
- 1 “뱀에 온 몸 칭칭 휘감긴 줄도 몰랐다”…‘만취 인사불성’ 이런 일도
- 2 돌아온 쯔양 "44kg까지 빠져...돌아가도 되나 고민했지만"
- 3 FIFA 경고? 박문성, “정몽규·홍명보가 한국 축구인가?”
- 4 한국 것 탐내는 중국.. 아리랑·널뛰기 中 국가유산됐다
- 5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 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
- 6 “박대성, 극단적 선택” 신고에 경찰 면담…20분 뒤 벌어진 참극
- 7 [속보]법무부,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검거…무단이탈 후 20일 만
- 8 “죄송하다” 박대성, 또 웃고 있었다?…입꼬리 씰룩에 누리꾼 ‘공분’
- 9 중년女, 가림막 사이로 슬~쩍…휴대전화 4대 순식간에 사라졌다
- 10 "이혼만이 살 길"...남편에 살해당한 아내, '불륜했다' 거짓말한 이유 [그해 오늘]
![24시간 쫓고 또 쫓는다…'무도실무관' 김우빈의 쏜살같은 차는[누구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500152t.jpg)
![[포토]박성현,언니 결혼 축하해주세요](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670t.jpg)
오늘의 주요 기사
![[단독]현대차·기아 ‘美 글로벌 충전 동맹’..충전소 착공 첫발 뗐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760b.jpg)
